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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담배회사 탄생하나
Los Angeles
2019.08.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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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알트리아 합병 추진
대형 담배회사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과 알트리아가 합병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27일 보도했다.
필립모리스는 합병 논의를 벌이고 있다고 확인하면서도 실제 합의까지 도달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합병은 원래 한 회사였다가 쪼개진 두 회사가 재합병하는 것이다.
1847년 영국 런던의 작은 담배 가게로 시작한 필립모리스는 1902년 미국 뉴욕에 법인을 설립했고 2003년에는 알트리아 그룹으로 이름을 바꿨다.
그러다가 2008년 소송 등에 따른 위험을 낮추기 위해 미국을 제외한 해외 사업을 전담할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이 알트리아에서 분사돼 나왔다.
WSJ은 "담배 수요 감소로 고전하는 담배업계의 두 공룡이 다시 합친다면 블록버스터급 거래가 될 것"이라며 합병이 성사될 경우 기업 가치 2000억 달러가 넘는 거대 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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