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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장로교회 창립 28주년 맞아 안수집사·권사 등 임직식 가져

New York

2019.08.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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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임직한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목사 이종식)의 새 안수집사 15명과 권사 34명이 취임식이 끝난 후 함께 모여 포즈를 취했다. [사진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지난 25일 임직한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목사 이종식)의 새 안수집사 15명과 권사 34명이 취임식이 끝난 후 함께 모여 포즈를 취했다. [사진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창립 28주년을 맞이한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목사 이종식)가 지난 25일 창립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 후 15명의 안수집사와 34명의 권사들을 임명하고 임직식을 가졌다.

한인밀집지역에 교회를 세워 차세대 교육 및 제자 및 선교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 교회는 한인교회가 점차 쇠퇴하는 가운데 지속적인 부흥을 일으키고 있는 교회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임직예배 설교에서 박등배 목사는 로마서 16 장 1~13절을 본문으로 "명예로운 직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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