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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추가 조사 받아
Los Angeles
2019.08.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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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또다른 기술탈취 혐의로 미국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 보도했다.
이미 기소된 화웨이의 혐의 사실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화웨이 이슈'는 미·중 무역 협상에서도 쟁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WSJ은 복수의 수사 관계자들을 인용해 "화웨이가 수년 동안 여러 사람 및 업체로부터 지식재산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 브루클린의 뉴욕동부지검이 수사를 주도하고 있으며, 화웨이 측에 소환장도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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