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과테말라 고아소녀와 결연' 김혜수 수호천사 나섰다
Los Angeles
2008.12.18 21:5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본지 르포 보고 결정
영화배우 김혜수(38.사진)씨가 '양철집 고아소녀' 밀드레드(8)의 수호천사로 나선다.
중앙일보가 특별기획한 '과테말라 구호 현장을 가다' 두번 째 기사인 양철집 소녀 밀드레드〈본지 12월18일자 A-4면> 보도를 접한 김씨는 밀드레드와 아동 결연 의사를 소속사에 밝혔다고 굿네이버스USA 관계자가 18일 전했다.
이병희 굿네이버스USA 사무국장는 "김혜수씨가 밀드레드의 사연을 접한 뒤 아동 결연 의사를 밝혔으며 조만간 후원 약정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밀드레드가 다니고 싶어하는 인근 공립학교의 허물어진 담벼락을 보수하는 데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도 굿네이버스 측과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과테말라 최빈곤 지역인 '쏘나 21'에 사는 밀드레드는 두살 난 사촌동생을 돌보기 위해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극빈한 환경속에서 꿈도 잊은 채 살고 있다.
최상태 기자
# 과테말라 구호현장을 가다_최상태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