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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증가 속도 '주춤'…비농업 부문 13만개 그쳐
Los Angeles
2019.09.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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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일자리 증가세가 다소 둔화했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 일자리가 13만 개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7월(15만9천 개)보다 줄어든 것으로, 전문가들의 예상치(15만 개)에 못 미치는 수치다. 6개월 평균 일자리 증가 폭은 15만 개를 기록했다.
민간 일자리가 9만6000개 증가하면서 올 2월 이후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제조업 일자리는 3000개 늘어나는 데 그쳤다. 무역·교통·유틸리티 부분에서는 1만1000개 일자리가 줄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미·중 무역전쟁과 맞물려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고용 시장에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공 일자리는 3만4000개 증가했다. 8월 실업률은 3.7%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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