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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년 만기 국채 발행 검토…정부 부채 급증에 대응 분석
Los Angeles
2019.09.1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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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초장기물인 '50년 만기 미국 국채' 발행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스티븐 므누신(사진) 재무장관이 12일 밝혔다.
현재 미국 국채는 30년물이 최장기물이다.
므누신 장관은 이날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내년께 50년 만기 국채를 발행하는 방안을 매우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면서 "초장기 채권으로 시장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장기 국채는 미국의 차입 여력을 확대하는 좋은 방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연방정부의 부채가 빠르게 불어나면서 상환 부담이 커지는 만큼 초장기물을 발행해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가 역사적으로 낮은 상황에서 저금리로 장기자금을 차입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해석했다.
므누신 장관은 미.중 무역 협상과 관련해선 "중국이 선의를 갖고 협상에 나설 것으로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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