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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1월10일 파와아공원에서 거행

Hawaii

2008.12.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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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한미재단(회장 김태영)이 오는 1월10일(토) 오전 11시 파와아 공원에서 ‘제8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한다.

파와아 공원은 미주 한인 이민백주년 기념비와 호놀룰루-인천 자매결연 5주년 기념탑이 세워져 있으며 최근에는 공원의 명칭을 파와아 인하 공원으로 변경하는 움직임이 있는 등 한인사회와 친근한 공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 연방의원은 매년 1월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제정, 공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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