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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530억불 단기 유동성 공급
Los Angeles
2019.09.1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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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530억 달러의 단기유동성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면서 초단기 금리가 최고 10%까지 치솟는 '일시 발작'이 일어난데 따른 것으로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시작된 상황에서 이뤄진 조치여서 주목된다.
유동성 공급은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거래를 통해 이뤄졌다.
일정 기간 내 되파는 조건으로 채권을 매입하는 방식이다. 통화 당국이 채권을 매입하면 그만큼 시중에는 유동성이 공급된다.
통화 당국의 공개시장조작을 담당하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유동성 공급을 실행했다.
뉴욕 연은은 성명을 통해 "공개시장 데스크가 연방기금금리를 2.00~2.25% 목표 범위에 유지하도록 오버나이트(하루짜리) 레포 거래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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