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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출산 페일린 딸 '10대 임신 좋지 않다'

Los Angeles

2009.01.0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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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페일린 알래스카 주지사의 딸로 최근 아들을 출산한 브리스톨(18)은 10대에 어머니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브리스톨은 페일린 주지사가 외손자 출생과 관련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페일린은 이 성명에서 "브리스톨과 레비가 임신 소식을 전했을 때 솔직히 충격을 받았고 모두가 처음에는 약간의 두려움과 절망이 있었다"라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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