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8월 무역적자 1.6% 증가…중국과 상품적자는 축소
Los Angeles
2019.10.04 20:2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미국의 무역적자가 확대된 가운데 중국과의 상품수지 적자는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무부는 지난 8월 상품.서비스 수지 적자가 549억달러로 전달보다 1.6%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수출은 2079억달러로 0.2% 증가한 데 비해 수입은 2628억달러로 0.5% 늘어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월 1일 3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해 9월부터 추가관세 부과 계획을 밝히면서 관세 발효에 앞서 기업 등이 수입을 늘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9월1일부터 3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 일부에 대해 15%의 관세 부과를 시작했다.
올해 들어 8월까지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7% 증가했다. 같은 달 중국과의 상품수지 적자(계절 조정치)는 전달의 296억달러에서 289억달러로 약 2.3% 줄었다.
수입은 389억달러로 소폭 줄은데 비해 대두를 포함한 수출은 100억달러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대중 수출은 5개월 만의 최대 수준이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