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 '4.5%까지 내릴 수도'
Los Angeles
2009.01.06 18:1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4.5%까지도 내려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국채 모기지 업체인 패니매 프레디맥 지니매 등으로부터 모기지 채권 구입을 시작해 모기지 금리가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FRB가 모기지 채권 구입을 시작함으로써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안정을 찾아 재무부 채권과 모기지 이자율 사이의 이자율 차이인 스프레드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10년 만기 재무부 채권 수익률과 연동되는데 스프레드는 1.5~2.0%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지난해 금융위기 때는 스프레드가 2.8%까지 확대돼 모기지 이자율이 상승했다.
하지만 최근 FRB의 모기지 채권 구입으로 스프레드가 2.0% 이하로 떨어지고 있으며 1.5%까지 하락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이렇게 되면 지난주 5.1%를 기록했던 30년 고정 전국 평균 모기지 이자율이 4.5%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는 것이 월스트리트저널의 분석이다.
한편 패니매와 프레디맥 등은 FRB에 모기지 채권을 판매해 확보한 자금으로 시중 융자은행으로부터 모기지 채권을 구입함으로써 모기지 시장이 보다 활성화되는 추가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융자전문가들은 전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 모기지 융자 조정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