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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경찰서 경관 다 모였다

Los Angeles

2009.01.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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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경찰국(LAPD)의 20번째 경찰서이자 한인타운을 전담하게 된 올림픽경찰서는 7일 오전 8시 '경관 및 경찰 시설들에 대한 최종점검 및 사열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엔 윌리엄 브래튼 LAPD국장을 비롯해 에릭 가세티 LA시의회 의장과 탐 라본지.허브 웨슨 시의원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올림픽경찰서 소속 경관 전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신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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