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화장품의 수퍼스타는 누구?···'세월 되돌리자'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시장 점령

Los Angeles

2009.01.09 15:24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보습·화이트닝도 여심 매료
지난 2008년 스킨케어의 베스트셀러는 단연 안티에이징 제품이었다. 주름 개선과 탄력 증강 보습과 영양까지.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에센스 세럼에서 아이크림 주름 필러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세월을 피해가고 싶은 여심을 매료시켰다. 안티에이징 다음으로는 보습과 화이트닝 선케어가 뒤를 이었다.

온라인과 홈쇼핑 등에 힘입어 화장품 판매량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설화수윤조 에센스는 150만개 에스티로더컴퍼니굿스킨 트리-엑티라인 딥링클 필러 20만개 엔프라니 레티노에이트는 10만개가 팔렸다.

백화점과 면세점 판매만으로 기록을 세운 것은 SK-Ⅱ 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로 약 18만5000개가 팔렸다.

고가 제품군으로는 시슬리의 시슬리아 래디언스 에센스가 약 2만개 팔려 명실상부한 매니어 메이킹 브랜드임을 확고히 했다.

1. 설화수 윤조 에센스

150만개라는 경이적인 판매 기록을 세웠다. 깐깐한 어머니들의 위시 아이템.

2.시슬리 시슬리아 래디언스 에센스

백화점 판매로만 약 2만1000개가 팔렸다. 피부 주름을 줄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피부톤과 안색을 개선하는 종합적인 안티에이징을 이뤄주는 에센스다.

3. SK-Ⅱ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SK-Ⅱ의 탄생과 함께해 온 제품으로 올해 백화점과 면세점에서만 18만개 넘게 팔렸다.

올해 임수정이 광고 모델로 나서면서 '수정 에센스'라는 닉네임으로 불렸다. '피부만큼은 자신 있게'만들어 준다는 SK-Ⅱ 매니아라면 누구나 그 효과를 인정하는 스테디셀러.

4. 키엘 울트라 페이셜크림

24시간 피부에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수분크림이다.

빙하와 사막에서 추출한 희귀성분으로 그린란드 원정대가 2주간 사용해 극한 환경에서도 장시간 보습력이 지속됨을 입증해 화제가 됐다.

올해 1분에 1개씩 팔렸다고.



5. 클라란스 하이드라 퀸치 인텐시브 세럼

출시한 지 오래된 제품임에도 항상 TOP3를 놓치지 않는 스테디셀러다.

적당한 오일기를 머금은 촉촉한 수분 에센스로 바른 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촉촉해지는 피부를 발견할 수 있다. 올해 약 2만6000개가 팔렸다.

6. 랑콤 레네르지 모포 리프트 레어 리포지셔닝 세럼

지난해 랑콤의 효자 상품이다.

노화 개선을 위한 성형 수술기법 중 하나인 '피부 리포지셔닝'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30대 이상 여성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인기를 끌었다.

7. 굿스킨 트리-엑티라인 인스턴트 딥 링클필러

에스티로더 그룹의 홈쇼핑 전문 브랜드로 온라인과 홈쇼핑만으로 약 20만개의 판매고를 올렸다.

왁스와 같은 제형이 바르는 즉시 주름을 채워줘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랜 기간 쓸수록 주름이 개선된다.

윤경희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