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오바마, 아프간 추가 파병…새 전략은 4월이 돼야 나올듯
Los Angeles
2009.01.13 18:2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이 3만명에 달하는 미군을 아프가니스탄으로 증파하려는 국방부의 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추가 파병이 지난 7년간 지속적으로 상황이 악화돼온 분쟁의 방향을 바꿀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으며 아프간 전쟁을 재평가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벌기 위해서라는 지적이다.
익명을 요구한 군 고위 관계자는 조지 부시 대통령의 재임 기간에 대해 "우리에게는 한번도 전략적 계획이 없었다"며 국민에게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임무가 무엇이었는지 설명하는 것이 오바마 행정부의 첫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전략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이 프랑스에서 열릴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의 최우선 의제로 오르게 될 오는 4월 이전에는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 아프간 전쟁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