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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푸조 합병 논의

Los Angeles

2019.10.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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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미국 합작 자동차회사인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푸조 자동차를 생산하는 프랑스 PSA 그룹이 합병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양측이 논의 중인 하나의 가능성은 동등한 지분의 합병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WSJ은 다만 "현재 협상은 유동적이며 최종 합병 합의에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는 보장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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