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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GDP 1.9% 증가

Los Angeles

2019.10.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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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성장률이 1%대로 둔화했다.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1.9%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증가율을 연율로 환산한 개념이다.

이는 2분기 2.0%에서 하락한 것이다. 다만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6%)를 웃돌았다.

이날 발표된 GDP는 속보치로 앞으로 잠정치, 확정치 발표를 통해 수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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