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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주가' 다우 8000선 붕괴

Los Angeles

2009.01.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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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일인 20일 뉴욕증시가 폭락 오바마 정부가 걸어가야 할 험난한 길을 예고했다.

20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에 비해 332.13포인트(4.01%) 떨어진 7949.09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가 종가기준 8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1월20일 이후 처음이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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