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연극배우 윤석화 뉴욕집회…24일 뉴욕우리교회서

New York

2019.11.07 17:0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뉴욕우리교회(담임목사 조원태)가 추수감사절인 24일 연극배우 윤석화(사진)씨를 초청, 2019 사랑방 홈커밍을 위한 전도 간증집회를 연다. 연극·뮤지컬·영화 등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온 윤 씨는 현재 다일공동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임은숙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