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소득 6만불 미만 가정, 학비 전액·생활비 지원' UC평의회 의장 제안
Los Angeles
2009.01.22 21:1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UC계열에서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프로그램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UC평의회 마크 요도프 의장은 최근 가주 예산 삭감과 각 대학의 학비 인상으로 교육의 기회를 잃을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학비와 기타 비용을 지원해주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머큐리 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요도프 의장이 제시한 방안은 가주 거주 가정 중 소득이 연 6만달러 미만의 학생에게 학비 전액과 최소한 7500달러의 생활 비용을 지원해주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UC계열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학비의 일부분에 대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요도프 의장은 이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가주정부가 캘그랜트로 알려진 재정지원을 포기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가정의 학생들의 학비를 올리는 조건을 달았다.
이번에 제안된 방안은 평의원들에게 승인을 받아야 한다.
요도프 의장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그들이 UC계열 대학을 다닐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기원 기자
# UC 신입생 축소_ 등록금 인상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