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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김수미표 반찬' 특판전

New York

2019.11.0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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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맛' 미주 최초 상륙
김수미 사인회 겸 포토타임
13·15일 뉴욕, 16일 뉴저지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마트가 '김수미표 손맛 가득 반찬' 특판전(포스터)과 사인회를 통해 한국의 인기 제품을 미주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특별 판매 행사에는 영화배우 김수미가 직접 H마트 매장을 방문해 '김수미표 손맛 가득 반찬' 홍보에 참여하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인회와 포토타임도 가질 예정이다.

뉴욕 지역에서는 ▶13일(수) 노던 156점(오후 5시30분), ▶15일(금) 유니온점(오전 11시30분), 베이사이드점(오후 2시30분), 롱아일랜드의 제리코점(오후 5시)에서 잇달아 열린다. 뉴저지 지역에서는 ▶16일(토)에 에디슨점(낮 12시)과 리지필드점(오후 2시30분)을 방문하면 된다.

H마트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김수미표 손맛 가득 반찬'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김수미 시발칠 게장(8.81oz)을 5달러99센트, 김수미 시발 간장청게장(25.75oz)을 12달러99센트, 김수미 알찬 동태탕/알찬 알탕(17.63oz)을 5달러99센트, 김수미 그때 그 맛 묵은지 볶음(8.81oz)을 5달러99센트, 김수미 황금박대(4.23oz)를 5달러99센트에 판매한다.

H마트 측은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김수미표 손맛 가득 반찬'을 미주 지역 최초로 H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맛있는 반찬을 구입하면서 김수미 사인회와 포토타임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마트 본사 고객 서비스센터877-427-7386.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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