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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북동부 대규모 정전사태
Los Angeles
2019.11.0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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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이날 미국 역사상 최대규모의 대정전(사진)이 발생했다. 뉴욕주를 중심으로 인근 7개주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으며 캐나다 동부까지도 전기가 들어가지 않았다.
[baruch.cuny.edu]
퇴근 시간이었던 오후 5시16분에 정전이 시작돼 퇴근하는 80만 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빌딩과 엘리베이터, 열차 등에 수천명이 갇히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1만 명의 주방위군과 5000명의 비번 경찰까지 동원돼 정전으로 인한 약탈을 막았다.
온타리오에 있는 전력 시스템이 과부하로 정지하면서 세인트로렌스, 뉴욕 서부, 뉴잉글랜드, 뉴햄프셔에 있는 5개의 전력시스템이 잇따라 멈춰섰다.
이 사고로 3000만 명의 주민들이 13시간 동안이나 암흑 속에서 지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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