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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국경제 안정"…골드만삭스 전망
Los Angeles
2019.11.2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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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중국 경제가 내년 무역 긴장 완화와 글로벌 제조업 경기의 바닥 확인, 신중한 정책지원 등에 힘입어 안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경제 보고서에서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인 중국이 내년 소비지출 회복의 도움을 받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5.8%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 6.1%보다 0.3%포인트 낮아지는 것이다.
앞서 블룸버그가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년 중국 경제성장률은 이보다 조금 높은 5.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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