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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버터 오염 회사 사장, 알고보니 농무부 자문위원
Los Angeles
2009.02.0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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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 대량 오염사태의 진원지인 땅콩버터 회사 PCA(Peanut Corp of America) 사장이 농무부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버지니아주 린치버그에 본사를 둔 PCA사의 스튜어트 파넬 사장은 지난 2005년 7월 땅콩의 품질기준을 정하는 농무부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데 이어 작년 10월 재임명되어 2011년 6월까지 활동하게 된다고 조지아 지역신문이 1일 보도했다.
1976년 버지니아 린치버그에서 설립된 PCA사는 현재 살모넬라균 대량 오염사태의 진원지로 드러난 조지아주 블레이클리 공장 외에 버지니아주 서퍽 및 텍사스주 플레인뷰에도 공장을 가동 중이다.
# 살모넬라 감염 땅콩버터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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