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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돼지고기 리콜 ‘모리스 미트’사 제품
Los Angeles
2019.11.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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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가 대규모로 리콜됐다.
돼지고기 판매업체인 모리스 미트 팩킹(Morris Meat Packing)은 각종 부위의 돼지고기 50만 파운드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연방농무부(USDA)에 따르면 ‘모리스 미트 팩킹’사는 위생 검사를 받지 않고 약 51만 5000 파운드의 돼지고기를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리콜된 제품들은 등심, 등갈비 등의 부위로 해당 제품들은 2017년 11월 25일부터 2019년 11월 9일까지 생산된 제품이다.
USDA는 아직까지 해당 제품들로 인한 부작용 신고는 없다며 해당 제품을 구입했다면 환불을 받거나 버릴 것을 권장했다.
이어 USDA는 이번 리콜 발표를 건강상의 위험이 높은 클래스 I(Class I)로 분류했다.
강세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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