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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퍼 보울은 집에서' 오바마, 올해부터 미군 이라크 철수 약속
Los Angeles
2009.02.0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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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일 이라크 주둔 미군의 상당수가 1년 내에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NBC TV와 인터뷰에서 상당수의 이라크 주둔 미군이 내년에 NFL챔피언결정전인 수퍼 보울이 열릴 때에는 집에 있을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정책을 정식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라크전에 반대했던 오바마 대통령은 대선 기간 이라크 주둔 미군을 16개월내에 철군한다는 계획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지난달 31일 실시된 이라크 지방선거를 높게 평가하면서 이라크인들이 자신들의 안보를 위해 더 많은 책임을 담당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라크인들은 별다른 폭력사태 없이 매우 중요한 선거를 치렀으며 우리는 이라크인들에게 더 많은 책임을 넘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행정부는 아프간 전략에 대한 재검토에 착수했으며 18개월 내에 아프간 주둔 미군을 3만6000명에서 6만명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반면 지난주 취임 후 처음으로 국방부를 방문 군 수뇌부와 대화를 나눈 오바마 대통령은 그동안 이라크 주둔 미군을 단계적으로 철수하길 원한다고 말해왔다.
지금까지 이라크에서 사망한 미군은 4236명에 이르며 아프간에서는 644명의 미군이 목숨을 잃었다.
# 이라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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