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헬스케어] 오바마케어 미가입자 벌금 면제

크리스천 헬스케어는 전 미주 45만명의 가입자들을 보유한 35년 전통의 미주 최초 최대 의료조합이다. 크리스천 헬스케어는 오바마케어 미가입자에게 벌금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골드+브라더스 키퍼 회원에게는 무제한 의료비가 지원되며 세계 어느나라의 병원비도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플랜은 오바마케어와 비슷한 '골드' '실버' '브론즈' 플랜으로 운영중이다. 일반 건강보험보다 60% 이상 저렴하다. 보험료는 1인당 월 45~150달러이며 가족당은 135달러에서 450달러다. 골드회원의 경우 의사방문, 검사, 약, 수술, 입원이 혜택 범위에 포함되며 실버나 브론즈 회원은 수술과 입원 상황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크리스천 헬스케어 가입자는 오바마케어 벌금면제 혜택도 받으며 평소에 지병이 있는 사람도, 신분이 없는 사람도 언제든지 가입가능하다. 원하는 의사와 병원을 선택하고, 한국의 병원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의료비가 많이 지출되는 의료 출산 프로그램도 완벽하게 포함되어 있다.
▶문의: (714)738-1234(디렉터 티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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