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모님 살아있을 때 해주신 조언이나 충고를 듣지 않은 것, 2) 좀 더 빨리 감사해하지 않았던 것, 3)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나치게 신경 쓴 것, 4) 일 중독자가 되어 너무 열심히 일만 한 것, 5)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 것, 6) 사랑하는 사람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않은 것, 6) 기회가 있을 때, 건강할 때 여행하지 않은 것, 8) 외국어를 열심히 배우지 않았던 것, 9) 대인관계에서 어떤 사람과 좋지 않은 관계를 그대로 남겨둔 것, 10)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몰랐던 것, 11) 자신에게만 몰두해 있었던 것, 12)보다 더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지 않았던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아마 동의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를 잘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후회할 일들을 하지 않는 사람이 참 지혜로운 사람일 것입니다. 반면에 늘 과거를 생각하며 후회를 하는 인생은 참으로 불행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오늘을 우리는 의미 있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만약 부모님이 살아 계시다면 부모님의 말씀을 청종해야하겠습니다. 하나님께는 물론 늘, 작은 일에도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눈을 너무 의식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눈을 의식해야 하겠습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좋은데, 일에만 파묻혀 살아서는 안되겠습니다. 미국 사람들처럼 우리 주위의 있는 사람들, 특히 가족들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나중에 헤어져서 아쉬워하며 슬퍼하지 말고 기회를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과 자주 시간을 보내야 하겠습니다. 교제를 자주 해야 하겠습니다. 휴가를 선용해야 하겠습니다. 여행을 한다는 것은 보고 배우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입니다. 죽는 날까지 배우고자 한다면 조금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지면 여행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외국어를 배워 봅시다. 영어든, 스패니쉬든 말입니다.
또 만약 어떤 이와 대인관계에서 서로 이해의 부족으로 인하여 좋지 않는 관계에 있다면 속히 풀기를 바랍니다. 더군다나 그 사람도 그리스도인이라면 한 형제요 자매인데 당연히 풀어야 하겠지요.
또한 자신이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받고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 사람들은 그렇게 하찮게 여길지 몰라도 우리 하나님에게는 사랑 받고 있는 자녀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자녀들을 아끼고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너무 우리 자신에게만 몰두하지 맙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신 것은 나 자신을 위하여 살지 말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그렇게 산다면 그 얼마나 아름다운, 복된 삶입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많은 사람과 사귀도록 하십시다. 이유는 사랑하기 위하여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하여 말입니다. 사실 역사상 우리에게 오랫동안 마음에 남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살다가 간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후회 없는 삶을 살려면 부지런해야 합니다. 게으르면 이렇게 살 수 없습니다.
많은 핑계를 대며 못한다고 합니다. 일하기를 싫어합니다. 자기만 사랑합니다. 욕심에 이끌려 삽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나중에 고통을 당하며 후회하지요. “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 싫어함이니라”(잠 21:25)고 하였고,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 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잠 15:19)고 하였습니다.
12월입니다. 이제 올해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금방 성탄절과 새해를 맞습니다. 혹자가 말하기를 ‘The bad news: Time flies. The good news: You are the pilot.’ 즉, ‘나쁜소식은 시간이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당신이 파일럿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시간은 신속히 날아가나 우리 주님이 우리 삶의 파일럿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인생을 운전하는 대로 잘 붙들고 가면 됩니다. 한 해를 마무리를 잘하고 새해를 새 소망 가운데 맞이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