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맥나미 '난 진실을 밝혔을 뿐이고···' 방송출연, 클레멘스 약물사건 등 설명
Los Angeles
2009.02.09 20:3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난 사실을 밝힐 수밖에 없었다."
브라이언 맥나미(사진)가 9일 '막말의 대가' 하워드 스턴의 라디오 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로저 클레멘스의 스테로이드 사용을 폭로했던 그의 전 트레이너 맥나미는 "연방대배심 앞에서 사실을 밝힐 수밖에 없었다"며 "거짓말을 해 생고생을 하기는 싫었다"고 밝혔다.
맥나미와 인터뷰를 한 하워드 스턴은 '클레멘스 사건'에 대해 "어떤 내용인 지 자세하게는 모르겠다"고 밝히면서 주로 맥나미가 클레멘스 부인에 어떻게 인간성장호르몬(HGH)을 주입했는 지에 관한 성적인 질문에 치중했다.
"만약 클레멘스가 스테로이드를 복용하지 않았다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을 수 있냐"는 질문에 맥나미는 "그가 1996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면 헌액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맥나미는 이어 스테로이드에 관해서 선수들이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이슨 지암비와 앤디 페티트를 봐라. 그들은 금지약물 복용을 인정했고 그 이후로도 돈을 잘만 벌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당신 인생은 망한건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 맥나미는 파산하기 일보직전이라며 돈 문제가 심각함을 인정하기도 했다.
원용석 기자
# MLB 금지약물 스테로이드 사용 파문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