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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보스턴 차 사건 발발
Los Angeles
2019.12.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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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년 이날 영국의 과도한 세금에 반기를 든 북아메리카 주민들이 보스턴항에 정박 중이던 영국선박에 선적된 차 상자를 바다에 던져 버린다. 보스턴 차 사건(Boston Tea Party·사진)의 시작이다.
[history.com]
영국 동인도 회사가 직접 차를 판매하면서 수입이 줄어든 밀수업자들이 이에 반발해 모의한 사건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의 한명인 새뮤얼 애덤스의 등장은 차 사건의 여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전기를 마련한다.
영국은 사건이 발생한 이듬해인 1774년 군함을 파견해 보스턴항을 폐쇄하는 조치를 취한 후 자치통치까지 불허하는 계획을 세운다. 영국에 대한 반발이 커지면서 결국 1775년 미국독립전쟁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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