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두번째 한인 순찰반장 탄생, 올림픽경찰서 제임스 정 경관 승진
Los Angeles
2009.02.12 20:1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한인사회의 대변인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LAPD산하 올림픽경찰서에 두 번째 한인 순찰반장(SLO)이 탄생했다.
18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제임스 정(사진)경관이 주인공.
정 순찰반장은 무려 15대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승진의 기쁨을 누렸으며 팀 김 지역대민담당경관과 함께 근무를 하게된다.
정 경관은 "지난 주 순찰반장을 맡아 달라는 블레이크 서장의 요청을 받고 혼쾌히 승락했다"며 "올림픽 경찰서 근무 1달여만에 이런 자리에 올라 아직 얼떨떨하다"고 말했다.
경찰 입문 20년째인 정 경관은 웨스트 LA지역에서 경찰 생활을 시작해 사우스 이스트 경찰서 동양인 수사과를 거쳐 윌셔와 77가 경찰서 뉴튼 LAPD 국장실 공보관과 램파트 경찰서를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
정 경관은 "LAPD와 한인 사회가 좀 더 돈독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광범위한 관할 구역이지만 순찰을 강화해 더 안전한 한인타운이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올림픽경찰서 강도과엔 한인 션 김 수사관이 지난 1일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김 수사관의 가세로 강도과에는 코로나 과장을 포함해 7명의 수사관이 근무하게 됐다.
곽재민 기자
[email protected]
# 090121_올림픽 경찰서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