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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CEO 거액의 퇴직금
Los Angeles
2019.12.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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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뮐렌버그 보잉 최고경영자(CEO)가 737 맥스 기종의 잇단 여객기 추락사고로 결국 불명예 퇴진하게 됐지만 거액의 퇴직금을 챙길 전망이다.
워싱턴포스트(WP) 등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보잉의 보수 규정 등 서류를 인용해 사임이 결정된 뮐렌버그 최고경영자(CEO)가 보너스와 주식을 포함해 퇴직금으로 39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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