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최고가 부동산은 셰브론 정유공장
게티센터 2위·LAX는 4위

2년 연속 1위에 오른 셰브론 정유공장은 지난해의 22억 9000만 달러에서 1.5% 가량 올랐다.
이어 석유 사업가 폴 게티가 설립한 게티센터가 지난해(22억 3100만 달러)보다 2% 오른 22억 760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고, 베버리 그로브에 있는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센터가 지난해보다 8.9% 오른 22억 2300만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LA국제공항(LAX)이 19억1600만 달러로 4위,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13억3600만 달러로 5위에 올랐다.
강세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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