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미주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PO 탈락한 램스, 애리조나에 최종전 승리
Los Angeles
2019.12.29 20:0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차저스, 조 최하위로 마감
LA 램스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애리조나 카디널스에 승리했다.
램스는 29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홈 경기에서 31-24로 이겨 9승7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 시즌 17년만에 수퍼보울에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를 대표해 출전했던 램스로선 플레이오프 탈락으로 아쉬운 시즌이 아닐 수 없다.
수퍼보울 진출팀이 다음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10년간 램스가 두 번째다.
지난 4월 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애리조나에 지명을 받고 주전 쿼터백 자리를 꿰찬 한국계 카일러 머리는 키 178㎝의 단신이라 NFL에서 활약하기엔 체구가 지나치게 작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지난 시즌 공격 부문 25위에 그친 오펜시브 라인을 물려받은 초보 감독과 루키 쿼터백의 조합은 실패로 향하는 지름길로 비춰졌다.
실제로 애리조나는 올 시즌 5승 10패 1무에 그치며 NFC 서부조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편 LA 차저스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원정 경기에서 21-3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5승 11패를 기록한 차저스는 아메리칸콘퍼런스(AFC) 서부조 최하위로 마감했다.
이승권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