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버락 오바마…역대 대통령 얼굴 모아 '재탄생'
Los Angeles
2009.02.18 19:5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콜라주' 작가 니틴 샤
초상화 만들어 화제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사진이 오바마 대통령의 대형 초상으로 재탄생돼 화제다.
작은 조각으로 큰 사진을 만드는 '콜라주' 작가 니틴 샤(68)씨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미국의 역사를 한장의 초상에 담았다.
그는 지난 16일 '대통령의 날'을 맞아 조지 워싱턴에서 조지 W. 부시까지 역대 43명의 '백인' 대통령 사진 414장을 조합 사상 첫 '흑인' 대통령의 흑백 그림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가로 24인치 세로 31치 크기의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 샤씨는 한달간 100시간 이상을 꼬박 투자했을 정도로 공을 들였다.
오바마 작품을 제작하게 된 동기는 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에 대한 순수한 존경심 때문이다.
인도 이민자 출신인 그는 "오바마를 좋아한다. 그는 미국 최고의 리더"라며 "진실과 비폭력 높은 사상을 지닌 인도의 정신적인 지주 간디 선생과 100% 닮았다"고 추켜세웠다.
샤씨가 콜라주 작품을 만든 것은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1년 9.11 테러 당시에는 희생자 2881명의 이름을 새긴 백.적.청색 플래스틱 유리로 트윈 타워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듬해에는 우표 2000장을 대형 미국 휘장으로 탈바꿈 시키기도 했다.
정구현 기자
[email protected]
# 오바마 정부 출범_1_21
# 오바마 취임 첫 한달 모음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