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효과 내는 멀티 아이템과 캐릭터 화장품=화장품을 처음 사용하는 20대는 화장을 두껍게 하면 오히려 피부가 칙칙해지거나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화장이 서툰 여대생들에게 선물할 때는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 제품을 고를 것을 추천한다.
랑콤의 'UV 엑스퍼트 메이크업 베이스'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을 겸비한 제품으로 베이스만 발라도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자칫 잘못 사용하면 촌스러워 보이기 쉬운 브러셔의 경우 브러셔 기능과 하이라이터 기능을 동시에 지닌 '블러쉬 쉽띨 하이라이터'를 선택하면 자연스러운 표현이 가능하다.
고운 입자와 미세한 펄감으로 밀착력이 뛰어나며 피부 본연의 광채를 살려줄 뿐 아니라 얼굴이 입체적으로 또렷하게 연출된다. 엘리자베스아덴은 화이트닝과 안티에이징 기능을 지닌 '스킨 퍼펙팅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추천한다.
스킨 퍼펙팅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SPF 20 PA++ 기능을 갖춰 UVA와 UVB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엠블리카 C 콤플렉스 성분으로 주근깨 다크서클 색소 침착을 최소화 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가볍고 산뜻한 질감의 텍스처와 빛 반사 기능으로 여학생들에게 보송보송하고 환한 피부를 선사한다.
맥은 여학생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키티가 그려진 선물 제품을 선보였다. 세련된 블랙 키티로 탄생돼 사랑스럽고 세련된 컬러 화사한 핑크 그윽한 퍼플 등 톡톡 튀는 팝 컬러들이 마일드와 와일드 두 가지 룩으로 구성된다. 함께 출시되는 블랙 키티인형과 거울 파우치 팔찌 액세서리는 키티 매니어들이 열광할 아이템으로 기대된다.
◇여대생 위한 메이크업 TIP, 파운데이션은 얼굴색 비슷한 것으로
1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우더는 소량만
피부톤 보정이 필요한 부분(눈썹의 미간 사이, 볼 안쪽, 아래턱 등)에 소량을 취해 스펀지로 두드리듯 발라주면 그 위에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를 발라도 두꺼워지지 않는다. 파우더는 유분이 많은 T존을 중심으로 소량을 발라준다.
2 얼굴색에 가까운 파운데이션 선택
본인에게 꼭 맞는 파운데이션 색을 찾기 위해서는 얼굴에 직접 테스트해 보는 것이 좋다. 2~3가지의 파운데이션을 얼굴에서 턱선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발라 놓고 손가락으로 문질렀을 때 피부와 경계선이 없는 색상을 선택한다.
3 아이섀도는 옅은 컬러부터 도전
처음부터 진한 색이나 유행하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도전하기보다 파스텔 계열의 옅은 색부터 천천히 시작하도록 한다. 색상을 선택할 때는 계절과 의상 등을 고려해 옅은 톤으로 선택한다.
4 여러 번 터치해 사랑스러운 볼 터치 완성
웃었을 때 솟아나는 정상 부위를 기점으로 광대뼈를 감싸듯 볼 터치를 해준다. 초보자의 경우 블러셔가 짙어지거나 양쪽 볼의 톤이 다르게 표현될 수 있다.
브러셔를 사용할 때 손등에 브러시 양이 고루 묻었는지 확인한 뒤 은은한 혈색이 느껴질 정도로 여러 번에 나누어 터치해 준다.
5 립스틱 위에 글로스 덧바르기
립스틱을 입술 중앙에 손으로 톡톡 찍어 준 뒤 글로스를 발라 마무리해 주면 립스틱의 선명한 컬러감에 글로스의 촉촉함이 더해져 한층 자연스럽고 여성스러워 보인다.
유희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