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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하이 컨포밍 융자한도 인상···72만9750달러로 10만불 올려
Los Angeles
2009.02.2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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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안정 대책' 혜택 커질 듯
LA지역 '하이 컨포밍' 융자 한도액이 대폭 인상된다.
연방주택국은 LA-롱비치-샌타애나 지역의 '하이 컨포밍' 융자 한도액을 현행 62만5500달러(1유닛 주택 기준)에서 72만9750달러로 올린다고 발표했다.
컨포밍 융자는 국책 모기지 투자업체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이 구입하는 융자로 크게 '일반 컨포밍' 융자와 '하이 컨포밍' 융자로 구분된다.
일반 컨포밍 융자는 1유닛 주택 기준으로 LA 및 오렌지 카운티의 경우 융자액이 41만7000달러 이하의 융자를 말하며 41만7001달러 이상은 하이 컨포밍 융자로 불린다.
하이 컨포밍 한도액은 지난해 한시적으로 72만9750달러로 책정됐다 올해초 62만5500달러로 하향조정된 바 있다.
하이 컨포밍 융자 한도액이 10만달러 정도 높아짐에 따라 최근 깡통주택의 재융자를 가능하도록 한 오바마 행정부의 '주택소유주 안정화 대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택소유주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김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 부동산 융자 조정 겉과 속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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