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버냉키 FRB의장 '금융 안정땐 내년 경제 회복'…주가 236p 급등
Los Angeles
2009.02.24 20:3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올해만 버티세요. 내년에는 회복 될 수 있습니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24일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금융시장이 안정될 경우 경기 침체는 올해로 끝나고 내년부터 경제는 회복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버냉키 의장의 이같은 발언은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을 일부 제거한 것으로 여겨져 뉴욕 주가가 이날 급등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236.16포인트 (3.32%) 뛴 7350.94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지수도 773.14를 기록, 전날보다 29.81포인트(4.01%) 뛰었고 나스닥 지수 역지 54.11포인트(3.90%) 급등한 1441.83에 마감했다.
특히 “은행 국유화가 아직은 필요하지 않다”는 버냉키 의장의 발언에 따라 금융주들이 일제히 반등했다.
한인은행주들의 경우 한미 9.52%, 나라 14.98%, 윌셔 7.02%, 중앙 3.68% 등 크게 올랐다. 씨티그룹은 이날 21.50% 급등한 2.60달러에 마감됐고, 뱅크오브아메리카도 20.97% 치솟은 4.73달러에 거래됐다.
김기정 기자
[email protected]
# 은행들 국유화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