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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포사+7가에 새 아파트 44유닛, TOC 통해 신청

Los Angeles

2020.01.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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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에 또 44유닛 규모의 새 아파트 건물이 들어설 전망이다.

온라인 부동산 매체 어바나이즈 LA는 20일, 715 사우스 마리포사 애비뉴에 있는 소규모 1층 주차장 자리에 44유닛 아파트를 짓겠다는 개발안이 이달 초 LA 시 당국에 제출됐다고 보도했다.

개발업체는 한인 부동산 개발업체인 제이미슨 서비스의 제휴사이며 역세권 주거지개발 프로그램 TOC를 통해 개발안을 신청했다. 최소 5유닛은 극빈층에 제공된다.


김병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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