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세계 무역 올 하반기부터 회복세"…옥스퍼드 이코노믹스, 1분기~상반기는 약세 전망
Los Angeles
2020.01.24 19:5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세계 무역이 올해 하반기부터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25일 경제분석기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컨테이너 물동량 전망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와 교역이 올해 1분기나 상반기까지 약세를 보이다가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내년과 내후년 세계 무역 증가율을 각각 2.5%와 3.0%로 제시했다.
또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은 올해와 내년 각각 2%와 3%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이런 무역 회복세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올해 2.5%에서 내년 2.8%, 2022년 2.9%로 높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작년 12월 미중 1단계 무역합의가 타결됐지만 앞으로도 무역갈등 리스크는 작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 보고서는 “미중 1단계 무역합의로 올해 관세 장벽이 더 높아지지는 않을 것이란 희망은 있지만 이는 일시적 휴전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해운 분석기관 드루리도 최근 보고서에서 비슷한 전망치를 제시했다.
드루리는 글로벌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이 작년 2.3%에서 올해 3.3%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세계은행은 이달 초 보고서에서 올해 글로벌 교역량 증가율을 1.9%로 예상했고 국제통화기금(IMF)은 2.9%로 전망했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