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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120억달러 자금 확보…연쇄 추락에도 월가 신임
Los Angeles
2020.01.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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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맥스 기종의 연쇄 추락 참사 여파로 최대 위기를 맞은 항공기 제조사 보잉이 은행권으로부터 12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경제매체 CNBC 방송이 소식통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CNBC는 보잉이 10여 개의 은행으로부터 이 같은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다만 120억 달러는 보잉이 당장 사용하는 것보다 향후 일정 시한을 두고 인출할 수 있는 ‘딜레이 인출’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CNBC는 지난 20일 보잉이 100억 달러 또는 그 이상의 차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최소한 60억 달러를 확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CNBC는 보잉이 확보한 자금이 당초 계획보다 더 큰 규모라면서 이는 보잉사에 대한 월가의 신임의 표시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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