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수 변호사] 대형로펌 한인전담 변호사
60년 역사 주류 로펌 소속
소송케이스 법률적 솔루션

KMFM 법률그룹은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주류 대형로펌으로 유대인 판사, 변호사, 교수등이 포진했다. 최미수변호사는 로펌의 한인 전담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미수변호사는 1.5세로 한인들에게 필요한 법률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최변호사는 1.5세로 UCLA를 졸업하고 사우스웨스턴 로스쿨을 나왔다. 2살 때 미국에 온 1.5세지만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한다. 검찰청 Law Clerk, 백악관 근무경력도 있다.
메이저 로펌답게 KMFM 법률그룹은 소송 전문이다. 이민법과 파산법을 제외한 모든 법률분야를 다룬다. 상법과 민사법, 부동산법, 노동법, 가정법, 교통사고, 형사법 케이스들을 취급한다. 각 분야별 전문 변호사가 있는데, 대부분의 케이스에서 협력과 분업체제로 소송과정을 유기적으로 진행하는게 특징이다. 풍부한 노하우와 실력을 지닌 변호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최적의 방법을 찾아내 케이스를 진행한다. 어떤 케이스를 맡더라도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과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도출해 성공적인 결과로 마무리하는게 KMFM 법률그룹의 장점이다.
최변호사는 다른 변호사들과 함께 KMFM 로펌의 각종 케이스들을 다루고 있다. 한인전담으로 상담을 통해 맡은 한인 케이스를 다른 변호사들과 힘을 모아 처리해나간다. 한인사회의 특수성과 문화 정서를 로펌의 누구보다 가장 잘 알고 있으므로 진행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최변호사는 "비즈니스나 부동산 관련 소송 케이스가 많고 최근에는 노동법 케이스도 늘고 있다. 대부분의 케이스에서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재판까지 가기전에 최선의 합의로 이끌어내는 방법을 찾아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인들의 다양한 소송케이스를 취급하면서 최 변호사는 "한인들이 계약이나 법률적 절차보다 인간적인 정서에 이끌려 비즈니스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실감한다"고 안타까워했다. 친구나 지인과 인간적인 신뢰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가 갈라서는 경우가 많다는 것. 최변호사는 "계약이나 비즈니스 관계를 맺을때는 법률적인 검토를 거쳐 보다 철저하게 해두는게 좋다"고 힘주어 말했다.
첫 상담은 무료다. 전화나 방문상담도 환영한다.
▶주소: 3460 Wilshire Blvd 8F, LA
▶문의: (213)427-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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