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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하루에 19% 올라 780달러
Los Angeles
2020.02.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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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제조사 테슬라의 주가가 3일 사상 처음으로 750달러를 돌파했다.
아르고스 리서치가 테슬라 목표 주가를 556달러에서 808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19.89% 상승한 78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2013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아르고스 리서치 측은 “테슬라는 지난해 4분기 자동차 판매량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지난주 월가 경제 전문가들도 목표주가를 줄줄이 높였다.
시장의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도 5.96달러에서 8.01달러로 올랐다. 내년에는 두 배로 더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분석했다.
홍희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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