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대한항공 워싱턴 출·도착…1시간씩 늦춰져

Washington DC

2009.03.04 15:4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8일 서머타임 실시…대한항공 시간 변경
 오는 8일(일) 서머타임(일광시간 절약제·Daylight Saving Time)이 실시됨에 따라 워싱턴과 한국을 오가는 대한항공 항공편의 출도착 시간도 변경된다.

워싱턴발 인천행(KE094)의 경우 출발 시간이 기존의 오전 11시50분에서 낮 12시50분으로 한시간 늦춰진다. 한국 도착은 다음날 오후 4시25분으로 변함없다.

또 인천발 워싱턴행(KE093)의 출발 시간은 오전 10시로 동일하며, 워싱턴 도착은 같은 날 오전 9시50분에서 오전 10시50분으로 역시 한시간 늦어진다.

자세한 운항정보는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m) 또는 대한항공 미주지역 예약센터(1-800-438-5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승림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