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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미국법인] 새 소주 'CHUMMY Cool' 출시

Los Angeles

2020.02.0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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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16.8% '친근한 한국소주'
타인종소비자 공략 신제품 탄생

롯데칠성음료 미국법인에서 신제품 소주 '처미 쿨(CHUMMY Cool)'을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에서 새로운 야심작으로 출시한 처미 쿨은 다양한 미국내 소주 소비층 공략을 위한 신제품으로 주류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미국의 소주 시장은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다. 수많은 술 종류와 브랜드가 넘쳐나는 미국시장에서 한국소주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는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알코올 도수가 낮은 저도주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 이같은 시장상황에 적극 부응해 알코올 도수를 낮춘 소주 제품을 새롭게 런칭하게 됐다.

그동안 소주는 한인시장에서만 사랑받는 술이었지만 이번 처미 쿨의 출시를 계기로 마케팅 타겟을 메인스트림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처미 쿨은 미국내 소주 소비층 공략을 위해 알코올 도수를 16.8%로 낮춰 출시됐다.

미국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은 저도주 소비 경향을 고려해 마시기 부담없는 저도주로 시작부터 자리매김하고 나섰다. 'CHUMMY'라는 타이틀은 '친근한 한국소주'라는 의미룰 영문 브랜드에 담았다. 타인종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찾고 마실 수 있도록 부르기쉽고 기억하기 좋은 이름으로 붙였다.

처미 쿨은 저도 소주로 마시기에 부담없다. 또한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그냥 마셔도 좋고 칵테일로 만들어 마시면 또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떤 음식과 곁들여도 잘 어울려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미국법인측은 "그동안 소주는 기존 한국 브랜드가 현지에 그대로 유통돼 한인들 위주로 마케팅해왔다. 영문 타이틀로 직접 주류시장을 공략할 처미 쿨은 한발 더 나아가 타인종 소비자들을 겨냥한 시장확산 전략의 선봉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롯데칠성음료 미국법인은 2020년 신제품 처미 쿨과 기존 과일소주 '순하리'를 로컬 시장에 집중 마케팅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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