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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위협에 우회 경로 이용···미 서부서 출발 항공편, 한국행 1시간 늦어져
Washington DC
2009.03.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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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지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한국행 항공편의 인천공항 도착시간이 1시간 가량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북한이 지난 5일 관할 비행정보구역 통과를 허락하지 않기로 밝혔기 때문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LA와 시애틀 등 미주 노선 항로를 북태평양 항로로 변경했다.
한국 국토해양부가 북한 관할 비행정보구역인 B467 항로 대신 일본 관할 비행정보구역을 이용하도록 지침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가는 항공기가 북한 영공을 통과하는 캄차카 항로를 선택하지 않고 북태평양 항로를 이용하면 비행 거리가 1200㎞ 늘어나 비행시간도 40분에서 최대 1시간 정도 더 소요된다.
그러나 이는 뉴욕과 워싱턴, 애틀랜타 등 기존에 북극 항로를 이용해 온 비행기 노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비행기의 경우 크게 서부와 동부 노선으로 나뉘는데 서부의 경우 북한 상공을 통과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 워싱턴 지점 이형우 지점장은 “워싱턴의 경우 기존에도 북한 상공을 통과하지 않고 있어 들어올 때나 나갈 때 모두 소요 시간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천일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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