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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 매거진’ 공동 표지모델

Los Angeles

2009.03.0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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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발행하는 인기 잡지 ‘오(O) 매거진’이 잡지 사상 처음으로 윈프리 외에 다른 인물을 4월호 표지에 담았다. 공동 표지모델로 선 퍼스트 레이디 미셸은 마이클 코스의 원피스에 디어 캐시미어 카디건을 걸친 모습을 선보였고 윈프리는 레이첼 로이 뉴욕의 긴 원피스를 입었다. <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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