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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성장 0.5%P 타격” WSJ 코로나 영향 설문조사

Los Angeles

2020.02.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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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경제성장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최고 0.5%포인트 타격받을 것이라는 경제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 보도했다.

WSJ이 지난 7~11일 경제전문가 63명을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83%는 1분기 경제성장률이 최고 0.5%포인트 하향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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