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온라인 가구업체도…웨이페어 550명 감원
Los Angeles
2020.02.16 12:2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대형 온라인 가구 쇼핑몰 ‘웨이페어(Wayfair)’가 약 550개 일자리를 줄이겠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는 웨이페어 전체 직원의 3%에 해당한다.
퇴직 대상자는 대부분 보스턴 본사와 독일 베를린 소재 유럽 지점 근무자로 알려졌다고 CBS 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전 세계 직원 수는 약 1만7000명이다.
이날 오후 주식시장에서 웨이페어 주가는 10% 하락하며 86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만 28% 하락했다.
웨이페어는 약 18년 전 창립됐으나 한 번도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온라인을 통해 소파나 카펫(rugs)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지만, 배송비와 광고비를 포함한 경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2019년 총매출액은 91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7억2500만 달러의 적자가 쌓였다.
회사 측은 사업에 필요한 부분을 보충해 나가면 밝은 미래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웨이페어는 다른 이름의 온라인 상점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페리골드, 올모던, 버치 레인이 포함돼 있다. 이들 브랜드는 오프라인 상점도 열었으며 웨이페어도 지난해 첫 쇼핑몰 상점을 개장했다.
김병일 기자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