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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택판매 ‘껑충’

Atlanta

2020.02.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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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비 12.7% 급등…집값도 작년대비 4.3% 올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1월 주택판매가 전년대비 두자릿수 상승세를 나타냈다.

리맥스 부동산에 따르면 이 지역의 1월 주택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7%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15% 상승에 이어 두달 연속으로 두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판매가 급격하게 늘어난 곳은 클레이튼 카운티로 전년비 35.4% 늘어난 130채가 팔렸다. 풀턴 카운티는 11.5% 늘어난 1028채가 거래됐다. 귀넷은 13.6%, 캅 7.1%가 늘었다. 주택판매가 늘어난 것은 낮은 모기지 이자율과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 때문이라고 리맥스 측은 분석했다.

집값도 작년 1월 대비 4.3% 올랐다. 1월 중 귀넷, 풀턴, 포사이스 등 28개 카운티의 주택판매 중간값은 24만 5000달러였다. 지역별로 풀턴의 중간값은 30만달러, 귀넷은 25만 8000달러, 캅 27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가격 상승은 주택 재고 부족 때문이다. 현재 이 지역의 주택재고는 2.7개월분으로, 지난해 3.4개월분을 밑돌았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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