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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카운티, 55세 이상 재취업 프로그램 확대
Washington DC
2009.03.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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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가운티 당국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니어들을 위해 새로운 직업기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직업 기술 교육은 카키스빌 시니어센터를 비롯 카운티내 39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짐 스미스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1년간의 게획과 준비기간을 거쳐 시행하게됐다면서 시니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카운티 당국이 마련한 시니어 직업기술교육의 재원은 오바마 행정부의 경기 부양법에 따라 지원되는 지원금으로 충당한다.
이에 따라 기술 교육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주당 20시간으로 시간당 최저임금까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카운티내에 거주하는 55세 이상으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으 모두 해당된다.
▷문의:410-887-4006
허태준 기자
# 경기불황에 재취업, 전업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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